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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사실을 알리려고 찍지 않았습니다.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느 호숫가 근처의 나무에는 잎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탁 트인 사방에서 부는 찬바람은 내가 서 있는 현실과 그것을 느끼는 정신 사이를 번갈아 가며 지나갑니다.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구름이 곧 비가 올지도 모른다며 고함치고 있는듯 합니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한 오톤 스타일(Orton Style)로 효과를 주어보았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눈으로 들어오는 물리적 시각 정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경험이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감각 기관으로 들어오는 모든 느낌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저 싫거나 좋거나, 추하거나 아름답다를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느낌이란, 눈으로 보는 사물을 내 경험으로 덧씌울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실제를 봐도 나는 실제를 알 수 없습니다. 실제를 가장 그럴듯하게 표현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미지... 바로 그것이 사진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유리에 반사된 나무가 참 아름답습니다. 카메라의 특수효과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요? ^^



여느때처럼 로고 마크는 떼고 사용하세요~.

Posted by 미래지기

성탄절이 다오네요.

올 해 첫 크리스마스 관련 이미지를 올려 봅니다.


어느 쇼핑 센터에서 본 조형물과, 교회에 만들어 놓은 성탄 나무의 장식물입니다.



장식물을 영어로는 ornament 라고 한답니다. Christmas decoration 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


Posted by 미래지기

1. 일상에서 바라보기 - 옆에 있어도 의식하지 못합니다. 멈추어 서야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 일상인지도 모릅니다.



2. 가까이 바라보기 - 때로는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비록 꽃이 말라버렸다는 슬픔을 발견하게 될지라도.



3. 차별하여 바라보기 - 돋보인다는 것은 배경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진리를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4. 낯설게 바라보기 - 자연속에서 인공적인 패턴을 발견할 때 느끼는 감정, 아름답지만 차갑습니다.



5. 모노톤으로 바라보기 - 공간이 아닌 시간을 느끼게 합니다. 왠지 과거인 것만 같고, 기록으로만 전하는 이야기처럼.



6. 영화처럼 바라보기 - 때로는 내가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시선으로. 들어가 있었다면 이제는 밖으로 나와야겠다는 느낌으로.



7. 우연히 바라보기 - 의도하지도 않고 계산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시선이 가는대로 바라본 풍경 속에서, 뜻밖에도 내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감성과 정서를 만납니다.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 안에 있고, 또 소중한 것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것 아니었나요?



200% 무료 이미지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여름에는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찾게 되지만 뭐니 뭐니해도 바람이 솔솔 부는 그늘이 최고~ ^^b



파노라마 세로로 찍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펴놓으라마'! ^^




마음껏 편집해서 쓰세요. 저작권 걱정없는 <200% 무료 이미지>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수채화 효과



이건 마치 눈이 내린 것 같군요... ^^





Posted by 미래지기
TAG 기둥, 나무

인스타그램으로 효과를 준 나무 사진입니다.






노란 잎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누가 나무에 이런 흔적을 남겼을까요? 



Posted by 미래지기










Posted by 미래지기





Posted by 미래지기
TAG 공원, 나무,















Posted by 미래지기
TAG ,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