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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 field / campo
숲 : forest / bosque, floresta

하늘 : sky / céu

벤치 : bench / banco


아무도 없는 곳은 아닙니다. 저 곳에 아무도 없었다면 그 누구도 이런 사진을 볼 수 없었을 테니까요. ^^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Posted by 미래지기

사진찍기가 전화하기 보다 일상적인 요즘에는 "그림같은 풍경"이라는 말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같은 풍경"으로.


자연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사진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한 얼굴처럼...



자연은 육안으로 보는 이미지이지만, 사진이란 기계가 보는 이미지입니다.



보정으로 완성하는 이미지, 찍는 것이 아닌 만드는 이미지,

그것이 디지털 이미지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누구나 화가가 됩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이미지가 권력을 갖습니다.



그러나, 이미지는 실체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대리인일 뿐입니다.



실체가 아니라면, 이미지는 가짜이며 가상입니다.



하지만...

가상이 실체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니는 시대,

가상을 사고 팔아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

디지털 시대입니다.



가상이 실체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200% 무료 이미지입니다.



강 : river / rio

호수 : lake / lago

들판, 필드 : field / campo


Posted by 미래지기

사실을 알리려고 찍지 않았습니다.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느 호숫가 근처의 나무에는 잎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탁 트인 사방에서 부는 찬바람은 내가 서 있는 현실과 그것을 느끼는 정신 사이를 번갈아 가며 지나갑니다.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구름이 곧 비가 올지도 모른다며 고함치고 있는듯 합니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한 오톤 스타일(Orton Style)로 효과를 주어보았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눈으로 들어오는 물리적 시각 정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경험이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감각 기관으로 들어오는 모든 느낌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저 싫거나 좋거나, 추하거나 아름답다를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느낌이란, 눈으로 보는 사물을 내 경험으로 덧씌울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실제를 봐도 나는 실제를 알 수 없습니다. 실제를 가장 그럴듯하게 표현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미지... 바로 그것이 사진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비오기 전 흐린날...

구름은 먹물처럼 스며듭니다.



강에 비친 구름




들판에서 보는 구름은 대단히 역동적입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 과 구름입니다. ^^



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