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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창가...

치열한 현실과 반대편에 있다는 안도감이 주는 여유.


그 여유가 많은 추억 떠올리게 하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사진은 순간입니다.

찍자마자 이미지는 과거가 됩니다.

순간을 기록하는 예술입니다.


사진이란 빛 (photo) 이 그리는 (graph), 

또는 빛이 붙잡아 놓는 (grip)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지나간 이야기만을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래서 사진은 회화 (painting) 와 다른겁니다.

미래를 그릴 수는 있어도 찍을 수는 없을테니까...


여러분의 <200% 무료 이미지>입니다. ^^


Posted by 미래지기

비오는 날 차 안에서 본 거리


더운날은 아닌데 유난히 햇볕이 반사되어 나른했던 어느날 오후...
Fantasy + Noir 효과로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이소라의 '더위'라는 곡이 생각났습니다.
내 주변은 밝은 빛을 반사하며 쉴새없이 몰아부치는데,
의외로 생각은 멈추어서 쉬고 싶은 그런 날에 느끼는 묘한 감정...




Posted by 미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