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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인간이 그린 "삽화(illustration)"처럼 바꿔주는 기술을 개인적으로는 "알고리즘 일러스트" algorithm illust 라고 이름짓고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은 극 사실주의 회화에 도달했습니다. 이제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더 이상 카메라가 필요 없습니다. 이런 이미지를 "알고리즘 포토그래피" algorithm photography 라고 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알고리즘 일러스트


<미래지기의 신조어>


algorithm illust -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사람이 손수 그린 삽화(illustration)로 바꿔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


algorithm photography - 컴퓨터 그래픽이 만든 극 사실주의 이미지. 육안으로 보기에는 인물, 사물, 풍경 등이 실제 사진과 구분이 안된다.



CHENGBIN DU


Seeing is believing! Really?


보이는 대로만 믿는다면, 머리 속이 거짓 정보로 가득차게 될지도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artstation.com/artwork/saya_wipver01

http://www.cartoonbrew.com/cgi/david-oreilly-new-tumblr-showcases-hyper-real-cgi-advances-109772.html


http://fraghero.com/video-game-graphics-becoming-frighteningly-close-real-life/

15 CGI Artworks That Look Like Photographs
http://twistedsifter.com/2013/08/cgi-artworks-that-look-like-photographs/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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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 무료 이미지> 운영자 미래지기입니다.


개인적인 필요로 시작한 작은 이미지 서비스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2014년 1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 2>를 시작합니다.

더욱 다양한 무료 이미지를 나누고 즐기며, 좋은 의견을 주고 받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1일 미래지기 드림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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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이 국제 사진의 날이라는 것...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http://www.worldphotoday.org


이미지 블로그를 운영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사진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실 그다지 사진을 좋아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묻는다면, 이런 말이 있죠... "얘야, 살다보면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단다." (물론, 농담입니다)


회화의 연장선으로서 사진이 만드는 가치. 말하자면 사진이란 카메라를 사용하여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또한, 사진은 사실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 만 아니라, 거짓을 만들어 내는 가장 사실적인 매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모순입니다.
사실과 비현실을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사진의 운명입니다.



회화가 표현하지 못하는 즉시성과 우연성 속에 숨어있는 미학적인 가치. 칸딘스키가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관해 이야기 했다면, 저는 사진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 말하자면 사실과 픽션이라는 순환고리 안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 오늘도 프레임 속에 맺히는 디지털 이미지를 만들어 낼 뿐입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찍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찍다 보니까 좋아하게 된 경우라고 말하겠습니다.

어쩌면, 모두에게 나누어 주는 200% 무료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일까요?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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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에 보이는대로 사진을 찍는다고 말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카메라가 보는 대로 찍을 뿐입니다.

요즘과 같이

기계 속에 있는 소프트웨어가 찍는 사진을 보면

더욱 확신이 듭니다.




사물과 시신경 사이에 끼어들어 자리를 잡은 CCD 회로가 담아낸 이미지...

그것이 디지털 이미지의 본질일지도 모릅니다.



벤야민이 이야기한 것처럼, 사진이란 기술 복제가 맺은 열매입니다.



기계를 끌어들이지 않고 눈으로 직접 보는 이미지는

기억이라는 뉴런에 저장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이미지는

원할 때마다 다시 꺼내볼 수 없습니다.



내가 1초전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200% 무료 이미지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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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리려고 찍지 않았습니다.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느 호숫가 근처의 나무에는 잎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탁 트인 사방에서 부는 찬바람은 내가 서 있는 현실과 그것을 느끼는 정신 사이를 번갈아 가며 지나갑니다.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구름이 곧 비가 올지도 모른다며 고함치고 있는듯 합니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한 오톤 스타일(Orton Style)로 효과를 주어보았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눈으로 들어오는 물리적 시각 정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경험이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감각 기관으로 들어오는 모든 느낌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저 싫거나 좋거나, 추하거나 아름답다를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느낌이란, 눈으로 보는 사물을 내 경험으로 덧씌울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실제를 봐도 나는 실제를 알 수 없습니다. 실제를 가장 그럴듯하게 표현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미지... 바로 그것이 사진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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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폴더를 만들고 이미지 파일을 골라가며 선택한 폴더 안으로 옮기는 사진 관리 프로그램, <사진폴더로>를 소개합니다. 프리웨어이며, 윈도 XP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 www.mirejiki.com/photofolder


V2 크리스마스 버전에는 선택한 이미지를 한 번에 이동하는 [일괄 이동] 기능과, 하위 폴더를 검색하여 보다 빠르게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는 [빠른 검색] 기능 등 사진 관리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리하지 못한 채 쌓아만 두던 이미지 파일이 있다면 이 유틸리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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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Photo Transfer
http://itunes.apple.com/us/app/wifi-photo-transfer/id380326191?mt=8

무선랜만 있으면 아이폰/아이패드에 저장한 사진을 PC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무료 앱입니다. ^^
PC에서는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사용법
1. 아이폰/아이패드에 Wifi Photo Transfer를 설치하고 실행한다. (위치 서비스를 반드시 On으로)
2. PC에서 크롬을 실행한다. (IE 9 이상을 권장하고 있음. 윈도 XP에서 IE 8로도 잘 되지만, 크롬이 더 빠르다)
3. 브라우저 주소 칸에 이 앱이 보여주는 IP를 넣는다. (예를 들어 http://192.168.1.10:15555)
4.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브라우저에 사진이 나온다.

사진을 하나 하나 선택해서 크기 별로 내려 받을 수도 있고, 100개씩 묶어서 ZIP 압축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연결할 필요도 없고, 케이블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iTunes 띄우고 동기화 하지 않고도 무선 라우터만 있으면 되니 무척 편하더군요. 특히 PC에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Photo Transper App
http://www.phototransferapp.com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이 있습니다.
사용법은 위의 앱과 비슷하며 역시 무선랜과 브라우저 만으로 해결합니다.
특히, 이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나와 있군요. ^_^



위의 Wifi Photo Transfer가 iOS->PC 이미지 파일 전송에만 집중하고 있다면, 이 앱은 반대로 PC에서 iOS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동영상(mov, mp4)까지 옮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아이패드끼리 사진을 전송해야 한다면?

1. Wifi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Pics 같은 앱을 쓰면 되지만, 이건 유료더군요.

2. 무선랜 환경이 아닐때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전송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Bluetooth Photo Share 를 사용합니다. 유료/무료 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료 버전도 간단히 전송하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느리긴 해도 전송 도중 끊어지지만 않으면...

  1세대 아이패드에는 카메라가 없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해야 할 곳에 무선랜 밖에 없는 실제 상황속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번거롭게 iTunes으로 동기화하지 않고도 멋지게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하기야 무선랜마저 없는 상황이라면 유선 동기화로 가는게 Plan B가 되겠지만. 업친데 덮친격으로,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 iTunes을 설치할 수 없다면 PC에 블루투스 동글을 설치해야 하겠지만요. 아직 거기까지 실험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
  아이폰에서 Wifi Photo Transfer를 실행한 다음, 아이패드에서 사파리 브라우저를 열고 IP를 넣었습니다. PC에서 처럼 같은 화면이 나오더군요. 무선랜만 있다면 PC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Wifi를 통해 사진을 서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안된다는게 더 이상한 일이겠죠?)

시나리오 2
 갤럭시 탭에서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유튜브 동영상을 mp4 포맷으로 바꾸어 내려받은 다음. Photo Transfer App을 사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전송해서 감상한다면 굳이 PC에서 비디오 파일 포맷을 바꾸느라 애쓸 필요가 없겠네요.

시나리오 3
  무선랜마저 없는 상황이라면? 무선 라우터를 들고 다니면 되겠지만 먼저 전기가 들어오는 곳이며, 라우터가 미리 준비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르겠죠. 충전식 휴대용 무선 라우터 쓸만한 것 없을까요?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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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사진은 실제 상황보다도 많은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러나 잘 그린 스케치 하나가 사진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분명하게 보이면 그럴수록, 할 수 있는 말은 그다지 많지 않을테니까요...
  회로 속에 담긴 사진이든 아니면 종이 위에 그린 한 장의 그림이든, 여백이라는 공간이 많은 이미지일수록 자신의 이야기를 더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눈에 보이는 공간을 놓칠새라 하나 하나 채워가다 보면, 분명해지는 건 오히려 내 생각이지요. 우리가 살아갈 때도, 가끔씩 여백을 두어 많은 이야기를 그 속에 담으면 삶이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지지 않을까요? 

수채화 효과

 
수채화 효과 + DOT 효과



수채화 효과 + DOT 효과 + 스케치 효과


Posted by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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